1년 전, 어느 휴머노이드 로봇 과제의 연구 기획 내용 중 목표 태스크로 사다리 오르기가 있었다. 주변 분께 “이건 너무 비현실적인 목표가 아닌가요"라고 말씀드릴 정도로, 솔직히 황당하다고 생각했다.

그런데 오늘, Figure 03이 사다리를 오르는 시연 영상을 보게 되었다.

환경 센싱과 전신 제어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다.

작년에 주변 분께 너무 황당한 목표 아니냐고 했을 때, 그분은 이렇게 답하셨다. “그래서 도전할 만 하지요.”

맞는 말이었다. 그리고 이제, 현실이 되어가는구나.